[포토] 김진수 ‘(김)신욱이형 이 프리킥 나에게 맡겨’

입력 2017-04-02 16: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현대 김진수(왼쪽 네 번째)가 프리킥 상황에서 김신욱(왼쪽 다섯 번째)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전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