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고소영♡성준 복구커플, 설렘폭발 꿀케미 현장
배우 고소영이 성준과의 설렘폭발 꿀케미가 엿보이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재복(고소영 분)은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같이 해결해주고 항상 묵묵히 옆에 있어주던 봉구(성준 분)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했다. 고소영X성준=복구커플의 케미가 고스란히 담길 ‘완벽한 아내’ 속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상승하는 이유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과 성준의 해맑은 웃음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카메라가 꺼진 상황에서도 서로의 대본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거나 장난을 치며 남다른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서있기만 해도 바람직한 비주얼로 중무장한 두 사람은 시종일관 대화를 나누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완벽한 아내’ 11회에서는 재복이 어떠한 통쾌함을 선사 할지 그리고 복구커플이 어떠한 꿀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설레임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킹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고소영이 성준과의 설렘폭발 꿀케미가 엿보이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재복(고소영 분)은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같이 해결해주고 항상 묵묵히 옆에 있어주던 봉구(성준 분)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했다. 고소영X성준=복구커플의 케미가 고스란히 담길 ‘완벽한 아내’ 속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상승하는 이유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과 성준의 해맑은 웃음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카메라가 꺼진 상황에서도 서로의 대본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거나 장난을 치며 남다른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서있기만 해도 바람직한 비주얼로 중무장한 두 사람은 시종일관 대화를 나누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완벽한 아내’ 11회에서는 재복이 어떠한 통쾌함을 선사 할지 그리고 복구커플이 어떠한 꿀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설레임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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