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Splash news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4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에바 롱고리아와 그녀의 남편 호세 바스톤과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의 모습은 마드리드에 도착해 차에서 하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에바 롱고리아는 하얀색 맨투맨과 하얀색 바지를 입고 남편의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