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마두동 습격, 김윤진-옥택연 반긴 두 집 정체는?

입력 2017-04-05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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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마두동 습격, 김윤진-옥택연 반긴 두 집 정체는?

‘한끼줍쇼’에서 일산 마두동을 찾았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영화 ‘시간위의 집’ 김윤진, 옥택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산 마두동에서 한끼 해결에 나섰다.

최초의 신도시인 일산은 호수공원, 정발산 공원 등을 끼고 있어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쾌적한 동네로 유명하다. 특히 마두동의 주택단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사용되기도 했다.

김윤진과 옥택연은 각각 이경규, 강호동과 팀을 맺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집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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