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디튼 ‘김사훈, 덕분에 편하게 던지고 있어’

입력 2017-04-0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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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튼 ‘김사훈, 덕분에 편하게 던지고 있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애디튼이 1회초를 무실점으로 끝낸 후 포수 김사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직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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