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나 인스타그램
서유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나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잠이 든 고양이에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서유나는 “고양이 아가랑”이라며 사랑스러운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경 잘어울린다”, “얼굴 크기가 비슷하네~”, “동그란 안경ㅠㅠㅠ엘비스 죽음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엘비스는 AOA의 팬클럽 공식 이름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유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