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덥수룩한 수염에 5:5 가르마…“오랜만에 이 닦자”

입력 2017-04-18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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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계상이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꾸밈없는 모습으로 수염까지 덥수룩하게 기른 채 양치질을 하고 있다.

윤계상은 “오랜만에..이닦자^^”라며 재치있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ㅋㅋㅋ”, “울 오빠에게 무슨일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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