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주”(Jej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과 뷔의 여유로운 듯 휴가를 즐거운 모습이 담겨 있다. 꽃미남 두 사람의 우정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편 박보검과 뷔는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지난 1월 빅뱅 콘서트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탄소년단 뷔 박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