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이매진스
18일(현지시각) US위클리는 ‘어 스타 이즈 본’에서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가 17일 LA의 한 주유소에서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어 스타 이즈 본’은 1976년에 만들어진 바바라 스트라이잰드와 크리스토퍼슨의 록 버전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출연하는 레이디 가가는 “언제나 스크린에서 여배우 역할을 맡아보고 싶었기에 이 작품은 특별하다. 내 꿈을 이루게 해준 브래들리 쿠퍼에게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인스타그램에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