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김, 훌쩍 큰 아들 태오 근황 공개…‘영어도 잘하네~’

사진|리키 김 인스타그램

배우 리키 김이 아들 태오의 근황을 공개했다.

리키 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오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태오는 어느새 훌쩍 커 소년이 된 모습. 리키 김과 여유롭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리키 김은 태오가 처음으로 자신과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리키 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