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사로잡은 변정수, 40대에도 완벽 몸매+패션 [화보]

입력 2017-04-20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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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패션의 중심도시 밀라노에서 모델 포스를 맘껏 발산했다.

최근 드라마를 통해 컴백한 변정수는 이달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변정수는 밀라노 시내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보이시한 점프슈트 스타일에 육각형 핸드백, 한쪽 어깨를 다 드러낸 부분 노출 스타일에 강렬한 붉은 핸드백을 매칭했다. 또한 화려한 금장 스커트에는 미니멀하고 모던한 핸드백 조합 등을 통해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자타공인 패션 셀럽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변정수는 4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안방 극장으로 다시 찾아왔으며, 뷰티 프로그램과 각종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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