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화사한 미모 “백만년만의 셀카”

입력 2017-04-21 09: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웬디의 근황이 공개됐다.

웬디는 20일 자신의 셀카 3장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 웬디는 얼굴의 반쪽만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금발과 흑발이 섞여 보이는 머리가 인상적이었다.

웬디는 사진과 함께 “올릴려고 보니 반쪽 모습이 무섭다, 백만년만의 셀카”라며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승완이 제일 이뻐ㅠㅠ”, “너무 이뻐요~”, “진짜 외모에 물오른거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