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김민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재는 자신의 팔에 얼굴을 반 쯤 묻고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셀카 사진도 마치 화보처럼 만들어버리는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민재는 “피자 먹기 30분 전”이라며 짤막한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벽에도 잘생김”, “너 왜 그렇게 잘생겼니”, “우리 인연인가바요 나도 피자 먹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