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나디나 ‘거포의 친절한 설명 좋구만’

입력 2017-04-2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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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KIA 버나디나와 최형우(오른쪽)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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