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엣지] ‘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X진지희 자매, 찜질방 떴다…“2회 연속방송”

입력 2017-05-05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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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엣지] ‘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X진지희 자매, 찜질방 떴다…“2회 연속방송”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 진지희 자매가 찜질방에 떴다.

제작진은 김주현, 진지희 자매의 찜질방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강하리(김주현 분), 강하세(진지희 분) 자매는 하리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시댁에 더부살이를 하는 처지여서 혹시 시댁 식구의 구박에 찜찔방으로 쫓겨난 것은 아닌지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속 하리와 하세 자매는 찜질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모습이어서 언뜻 가출 소녀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하리는 찜질방 베개로 성같이 벽을 쌓아놓고 잠들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 모습을 본 하세가 기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어 이들 자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방구를 팔아 시댁 아파트 계약금에 보탠 하리 자매는 재일(성혁 분)의 죽음으로 갈 곳이 없어지자 나대인(안내상 분)과 고상미(황영희 분) 집에 채권자로 눌러 앉았다. 며느리 신분이 아닌 동거자로 시댁에서 함께 살게 된 하리는 교통 사고 가해자인 택시 운전사의 딸 홍시까지 떠앉을 신세가 되면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교통사고의 실마리가 될 홍시를 고아원에 가게 할 수는 없고, 하세와 홍시까지 데리고 시댁에서 살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 상황이다.

하리와 하세 자매의 찜질방 가출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제 19대 대통령선거 방송연설 편성 관계로 6일 토요일 밤 9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언니는 살아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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