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예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방가방가 레베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머리 양쪽에 꽃을 단 채 강가에서 신나 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노랑색 원피스 위에 라이더 자켓을 걸쳐 멋스러움을 더했다.
예리는 카메라 앞에 과감히 얼굴을 들이대기도 하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31일 신곡 '우쥬(Would U)'를 공개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