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이 인스타그램
산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이는 선크림을 잔뜩 발라 하얘진 얼굴로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다.
산이는 “누가 선크림 500원 크기만큼 바르랬냐”라는 재치있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50원 크기 아니었을까요”, “세상에...”, “깜짝이야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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