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쓰’ 한채영, 햄버거 먹는 모습도 ‘여신’

입력 2017-05-0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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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언니쓰’의 멤버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한채영이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입을 크게 벌려 햄버거를 들고 먹는 시늉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채영은 “2분만에 해치워버리는~~”라는 글로 재치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털털한 매력이 더 인간적이고 좋음”, “언니쓰 때문에 팬 됐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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