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쉬 브롤린과 아내 캐서린 보이드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격렬한 포옹을 하고 있는 조쉬 브롤린과 부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쉬 브롤린은 두 시간 동안 스파를 즐긴 후 아내 캐서린 보이드를 만나자마자 그녀를 격하게 끌어안았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은 연신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조쉬 브롤린은 ‘데드풀’의 케이블 역, ‘어벤져스 시리즈’의 타노스 역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여러 번의 이혼 후 모델 캐서린 보이드와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격렬한 포옹을 하고 있는 조쉬 브롤린과 부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쉬 브롤린은 두 시간 동안 스파를 즐긴 후 아내 캐서린 보이드를 만나자마자 그녀를 격하게 끌어안았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은 연신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조쉬 브롤린은 ‘데드풀’의 케이블 역, ‘어벤져스 시리즈’의 타노스 역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여러 번의 이혼 후 모델 캐서린 보이드와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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