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딸 로희와 집에서 소소한 일상 공개

입력 2017-05-08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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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유진이 딸 로희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희는 깜찍한 동물이 그려져 있는 옷을 입고 분홍색 우비와 장화를 신고 활짝 웃고 있다.

유진은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나가 놀지 못하는 불쌍한 요즘 아이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비오면 엄마랑 세트로 장화 신고 나가서 분위기 잡자”라며 로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해맑게 웃는거 아니야~”, “사과머리한 로희~”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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