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terview with France tv”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보라색 블라우스에 슬랙스를 입고 ‘넘사벽’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변함없는 동안 미모 또한 눈에 띈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미코 출신’ 연예인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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