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라이 “비밀결혼, 부모님께 가장 죄송한 일”

입력 2017-05-08 21: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안녕하세요’ 일라이 “비밀결혼, 부모님께 가장 죄송한 일”

KBS2 '안녕하세요' 일라이가 비밀 결혼을 언급했다.

8일 '안녕하세요'에서 일라이는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며 "비밀 결혼을 한 게 부모님에게 가장 죄송하다"고 어버이날을 맞이해 마음을 전했다.

일라이는 현재 아내 지연수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사랑꾼 유부돌다운 면모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안녕하세요’ 방송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