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IBK기업, 김희진과 연봉 3억원 잔류계약 外

입력 2017-05-0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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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김희진. 스포츠동아DB

IBK기업, 김희진과 연봉 3억원 잔류계약

IBK기업은행은 8일 ‘여자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꼽히는 김희진과 연봉 3억원에 잔류계약을 했다’라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연봉 3억원은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과 함께 여자부 역대 최고액이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와 재계약

대한항공이 외국인선수 미챠 가스파리니와 재계약했다. 가스파리니는 2016∼2017시즌 득점 5위(823점), 공격종합 7위(성공률 51.59%), 서브득점 1위(세트당 0.63개)를 기록하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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