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이미숙 “우리 때 아이돌? 함중아와 양키스”

입력 2017-05-09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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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이 “우리 시절에는 함중아와 양키스가 아이돌급”이라고 말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는 아이돌이 사는 숙소를 방문하는 ‘하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이미숙에게 “누님 시절에 아이돌은 누가 있나”라고 물어보자 이미숙은 “함중아와 양키스, 이치현과 벗님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시연은 젝스키스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다혜는 빅뱅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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