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홈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접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 일부지역에서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kt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13일부터 정규시즌 종료까지 주말과 공휴일 홈경기에 한해 화서역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시청역에서 수원kt위즈파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버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매시 정각을 기준으로 30분 간격으로 총 4회 운행된다. 정확한 장소는 화서역 삼거리에 위치한 경기대 셔틀버스 정류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조각공원 앞, 수원시청 정문 맞은 편 올림픽공원 앞이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