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의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우먼 오브 비전 어워드’ 행사에 참석한 지젤 번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흰색 수트에 흰 스카프, 신발을 매치한 그녀는 놀라운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길게 뻗은 다리와 소멸할 것처럼 작은 얼굴이 과연 모델다운 포스를 내뿜는다.
한편, 올해 36세인 지젤 번천은 2015년 모델계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우먼 오브 비전 어워드’ 행사에 참석한 지젤 번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흰색 수트에 흰 스카프, 신발을 매치한 그녀는 놀라운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길게 뻗은 다리와 소멸할 것처럼 작은 얼굴이 과연 모델다운 포스를 내뿜는다.
한편, 올해 36세인 지젤 번천은 2015년 모델계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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