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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정원관이 가족들과 함께 주말농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정원관은 아내와 장모에게 주말농장을 가자고 제안했다. 아내와 장모는 내키지 않았지만 정원관의 설득에 끝내 주말농장을 찾았다.
정원관은 가족들에게 아무런 준비가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아무것도 준비를 안 한 정원관과 가족들은 그야 말로 생고생을 했다. 면목이 없는 정원관은 밭을 갈다가 결국 포기를 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원관은 아내와 작은 말다툼까지 했다. 미안해진 정원관은 손수 장을 봐 저녁식사를 준비해 아내의 마음을 풀어줬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