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종혁 “우현, 연극 제작하고 대박 터져”

입력 2017-05-10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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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동료배우 우현이 연극 ‘라이어’를 제작하고 대박이 터졌다고 말했다.

1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대학로 로로랜드-관객님 제가 모실게요’편으로 배우 이종혁 원기준 신다은 김광식이 출연했다.

이종혁은 “우현 씨가 ‘라이어’를 제작했다. 당시 대박이 터져서 정말 돈을 많이 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우리가 밥을 먹으면 우현 씨가 모두 샀다”라고 말하며 “안내상과 호프집도 운영도 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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