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백일몽‘ 콘서트 앞두고 셀카…“자고 일어나면 이제 시작”

입력 2017-05-12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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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혁 인스타그램

‘빅스’의 막내 혁이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팬들에게 셀카를 한 장 공개했다.

혁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혁은 햐안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리허설을 하고 있었던 듯 인이어를 늘어트리고 있는 모습이다. 혁의 뒤로 무대로 추정되는 공간이 보이기도 한다.

혁은 “자고 일어나면 드디어!! 별빛 만난다. 이제 시작. 백일몽 콘서트 화이팅”이라며 기대감에 부푼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차내고 올라가께”, “일요일에 만나~”, “오늘도 잘생겼다! 콘서트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빅스의 ‘백일몽’ 콘서트는 12일부터 15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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