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흔한 ‘아들 바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일상 ‘아들이 원한다면…’

입력 2017-05-12 18: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수 겸 영화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그의 아들의 외출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컬러 미 마인’ 매장에 방문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사릴라스 팀버레이크의 모습을 공개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한 손에 살리라스 팀버레이크를 안고 매장으로 들어섰다. 그는 비니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무장했다.

‘컬러 미 마인’은 유아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여러 가지를 함께 하고자 하는 ‘아들 바보’ 면모가 드러난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2012년 제시카 비엘과 결혼 한 후 슬하에 실라스를 두고 있다. 그는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라스의 사진을 올리는 등 애정을 과시한 바가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