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채호 ‘마산용마고의 영광을 위하여!’

입력 2017-05-15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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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호 ‘마산용마고의 영광을 위하여!’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덕수고와 마산용마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마산용마고 이채호가 역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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