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선도 이쁜 ‘소시’ 수영, 낯선 강아지에게 “우쭈쭈”

입력 2017-05-1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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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수영이 길거리에서 만난 강아지와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했다.

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벤치에 앉아 자신을 향해 앉아있는 강아지의 턱을 만져주며 강아지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수영은 “우쭈쭈 오늘도 힘내”라며 짤막한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꼭 학생같아요~”, “보기 좋다ㅠㅠ”, “수영이도 힘내!”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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