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비단이 역, 김지영 근황 공개 “훌쩍 컸네~”

입력 2017-05-16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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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영 모친 인스타그램

지난 2014년도 ‘연민정’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구수한 사투리 연기로 주목 받았던 아역배우 김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지영의 모친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지영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 시절과는 다른 훌쩍 성장한 모습. 김지영의 모친은 사진과 함께 “아역배우 김지영 성장기”라며 짤막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기만하네요~”, “볼살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지영 모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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