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공유. 동아닷컴DB
4월3일 CNN아시아의 토크프로그램 ‘토크 아시아’와 인터뷰한 공유의 출연분은 애초 4월 말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방송사 측 사정으로 연기됐다. CNN은 방송에 앞서 16일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공유는 ‘평범한 삶이었을 때 그리운 것’을 묻는 호주의 저널리스트 안나 코렌의 질문에 “편하게 길거리 음식을 먹는 것, 한국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태닝을 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토크 아시아’는 CNN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본부가 제작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