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X미나, 컴백 때마다 ‘리즈 갱신’…흑발의 미녀

입력 2017-05-18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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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 지효와 미나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새벽부터 함께해준 원스들 너무 고마워요 고생 많았어용. 얼른 집에가서 푹 쉬고 이따가 엠카운트다운! 본방사수!하기.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효와 미나는 다정하게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흑발’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청순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몰라보게 성숙해진 지효의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잘해!”, “트둥이들 몸은 괜찮은가? ㅠㅠ”, “둘 다 미모 완전 물 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5일 신곡 ‘SIGNAL(시그널)’을 발표했으며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오늘(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SIGNAL(시그널)’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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