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권상우, 진범 총 맞은 최강희 구해

입력 2017-05-25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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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추리의 여왕’ 권상우가 진범의 총에 맞은 최강희를 구했다.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마지막 회에서는 하완승(권상우 분)이 유설옥(최강희 분)이 총에 맞고 쓰러지자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리의 여왕’에서 하완승은 유설옥을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이때 유설옥은 도망치다가 진범의 총에 맞고 쓰러지면서도 “진범이 저기 있다”고 외쳤다.

이를 본 하완승은 유설옥을 안고 뛰기 시작했다. 하완승은 구급차를 불렀고, 유설옥을 병원으로 데려갔다. 하완승은 병원으로 가는 내내 유설옥에게 “아줌마 힘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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