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파격 S라인’ 제시카 차스테인, 등 파인 드레스로 시선강탈

입력 2017-05-26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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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 차스테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시카 차스테인은 등 부분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S라인’을 드러냈다. 머리를 내려 묶은 제시카 차스테인에게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는 취재진들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 차스테인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함께 심사위원을 하고 있는 박찬욱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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