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 후배 ‘허니스트’ 위해 한강까지…이게 바로 FNC 의리

입력 2017-05-30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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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혁 인스타그램

씨엔블루(CNBLUE)의 멤버 강민혁이 그룹 허니스트를 위해 응원에 나섰다.

강민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 허니스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혁은 선글라스를 쓴 채 허니스트와 한강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강민혁은 사진과 함께 “한강에서 버스킹 열심히하는 허니스트 동생들! 노래도 좋고 잘생기고 ㅎㅎ 다음엔 형이 끝까지 응원하고 갈게~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역시 오빠 마음씨봐”,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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