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측 “태하, 복통으로 응급실 行”[공식]

입력 2017-06-09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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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측 “태하, 복통으로 응급실 行”[공식]

걸그룹 모모랜드 태하가 복통으로 인해 오늘(9일) ‘뮤직뱅크’ 무대에 못 서게 됐다.

9일 모모랜드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태하가 오늘 복통으로 응급실에 갔다”며 “‘뮤직뱅크’ 무대에는 못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 태하가 극심한 복통을 느껴 긴급히 병원을 찾았으며 오전부터 복통을 앓았지만 이날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느라 참았다가 오후 응급실을 찾았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4월 싱글 '어마어마해'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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