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들의 야구장 ‘화성드림파크’ 개장!

9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개장식에 참석한 리틀야구 선수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성시 매향리 일대에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야구장 3면, 여성야구장 1면 총 8면으로 총 7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화성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