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없는 볼다툼!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FIFA U-20 월드컵’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3, 4위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우루과이 산티아고 비에라가 이탈리아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