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장미관, 이열음 이어 ‘최강배달꾼’ 하차…캐스팅 진행 중” [공식입장]

입력 2017-06-13 09: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장미관

KBS 측 “장미관, 이열음 이어 ‘최강배달꾼’ 하차…캐스팅 진행 중” [공식입장]

배우 장미관이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하차한다.

KBS 측은 13일 동아닷컴에 "장미관이 '최강배달꾼' 제작진과 논의 끝에 최종적으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최강배달꾼'은 장미관, 이열음 하차에 따라 주요 조연진을 교체하고 새로운 배우를 물색 중이다.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7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