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수영母 카페 방문…돈독한 ‘소시 의리’

입력 2017-06-13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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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최근 수영의 모친이 오픈한 카페를 방문했다.

유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카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모습. 깔끔한 하얀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고도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유리는 사진과 함께 “이쁜 엔틱소품들로 가득 채운 카페 갤러리를 오픈한 수영mommy,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98번지, 가는 길도 힐링..커피도 맛있고..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진 찍어준 셩 고마워”라는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보네 화보”, “유리 웃는거 너무 좋다 내가 다 기분이 좋아져”, “아이 이뻐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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