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3’ 백종원 저격에 남상미 등 ‘땀 뻘뻘’

입력 2017-06-13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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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3’ 백종원 저격에 남상미 등 ‘땀 뻘뻘’

백종원이 제자들의 성장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는 감자를 주제로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급 레시피들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이날 주제인 감자에 대해 설명하면서 “양세형을 제외하고 다들 장족의 발전했다”고 말했다. 감자는 이번 시즌 첫번째 주제. 오랜만에 다시 감자와 관련된 레시피가 이날 공개된다.

백종원의 저격(?)에 제자들은 아찔한 기억이 떠올랐는지 손차레를 친다. 그러자 백종원은 “이번에도 그렇게 할거냐”고 언급했고, 남상미는 “그럴 일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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