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대 가능성無”…‘한밤’ 빅뱅 탑, 마약 파문→직위해제

입력 2017-06-13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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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대 가능성無”…‘한밤’ 빅뱅 탑, 마약 파문→직위해제

빅뱅 탑(T.O.P, 본명 최승현)의 마약 파문 이후 상황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빅뱅 탑(T.O.P)의 마약 파문 이후 상황이 그려졌다.

‘한밤’은 이날 대마초 파문 이후 의식불명으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이하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탑은 입원 사흘 만에 의식이 돌아왔다. 하지만 같은 날 법원은 탑에 대해 공소장을 서울경찰청 4기동단에 전달했다.

그러면서 탑의 의무경찰 관련 직위가 해제됐다. 그렇다면 탑의 재입대는 가능할까. 전문가는 “거의 없다”며 “가능성은 제로”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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