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라베뉴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는 켄달 제너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달 제너는 노란색 오버 사이즈 니트를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모습. 할리우드의 잇걸인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하게 걸어가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켄달 제너는 파리에서 열리는 2017 가을/겨울 꾸뛰르 패션위크에 참석 중이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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