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밤늦은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귀염 매력 발산

입력 2017-07-06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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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채수빈이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채수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늦게 홍대 촬영 있다고 부랴부랴 커피 쫙 돌려주신 실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커피를 들고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수수한 옷차림을 한 채수빈의 큰 눈망울은 마치 사슴을 연상케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커피광고 아닌가요?”, “긴팔 입고 있는데도 더위가 다 가시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MBC ‘역적’에서 가령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재는 KBS2 새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을 촬영 중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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