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하이디 클룸, 독보적인 ‘아찔한 각선미’

입력 2017-07-07 17: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모델 하이디 클룸이 독보적인 섹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맨해튼 트라이베카 지역에서 스케줄을 소화 중인 하이디 클룸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몸에 붙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 모델다운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뉴욕을 사로잡았다. 특히 목걸이부터 팔찌까지 여러 액세서리를 의상에 맞게 갖춘 모습으로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이날 '프로젝트 런웨이'의 새로운 시즌 심사위원 자격으로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인터뷰에 나섰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