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슬리피 “래퍼로 인정받고파”…1차 예선 통과

입력 2017-07-07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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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슬리피 “래퍼로 인정받고파”…1차 예선 통과

슬리피가 어렵게 1차 예선을 통과했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2회에서는 지난 회에 미처 공개되지 않은 1차 예선과 2차 예선 과정이 그려졌다.

슬리피가 등장하자 지원자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슬리피는 “언제부턴가 힙합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라면서 “래퍼로 인정받고 싶다”고 했다.

이어 1차 예선에서 슬리피는 중간에 랩을 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코에게 목걸이를 받게 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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