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plash News
사진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킴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그녀의 절친으로 알려진 사업가 조나단 체반의 에스코트를 받는 모습. 그녀를 기다리던 많은 파파라치에 다소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카다시안은 할리우드 유행을 선도하는 패셔니스타답게 상의에 자켓만 걸친 파격적인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현재 개인 일정으로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Splash News